
이정현, 의사 남편보다 수입 많아…"내가 다 벌어"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의사 남편보다 자신의 수입이 더 많다고 밝혀 화제다. 남편의 거침없는 음식 평가에 이정현이 솔직한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정현은 면 대신 양배추를 넣은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었다. 하지만 남편은 "면이 없는데 그냥 채소볶음이지 이게 무슨 투움바 파스타야"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정현은 "이 맛을 들이면 면을 못 먹게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음식을 맛본 남편 역시 "오리지널과 비교해도 거의 흡사하다"며 맛을 인정했다.
이어 이정현은 남편을 위해 돼지 등뼈 대신 대패삼겹살을 활용한 감자탕을 10분 만에 완성했다. 그러나 남편은 "감자탕인데 등뼈가 안 보이냐", "수제비를 넣으면 더 맛있겠다"며 거침없는 평가를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은 "남편 분이 소득이 되게 높으신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정현은 "제가 더 많이 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편이 과거 이정현에게 "병원 밥이 최고"라는 문자를 보냈던 일화도 공개됐다.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이정현은 남편의 병원 구내식당을 찾아 직접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는 깜짝 작전에 나섰다. 남편이 극찬한 병원 밥보다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겠다는 의지였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병원 건물을 약 194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해당 건물의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이 1%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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