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가족여행’이 13일부터 IPTV와 OTT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작품으로, 극장 상영과 동시에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관객들과 만난다.
‘가족여행’은 서로 다른 속마음을 가진 다섯 가족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다.
여행 과정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던 가족들은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며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한다.
특히 ‘가족여행’은 배우 이휘향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배우 김정태의 연출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정종섭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김정태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정 감독의 실제 삶에서 출발한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렸다.
이휘향과 김정태를 비롯해 서영희, 남경읍, 홍정민, 박상면 등이 출연해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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