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 브랜드 이가자헤어비스가 지난 10월 4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앞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K컬쳐 페스타’의 ‘청담 헤어메이크업쇼’에 참여해 헤어쇼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미를 담은 두 가지 헤어 작품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이가자 NC백화점 야탑점 바로 원장과 이가자 스타필드시티 위례점 조이 수석실장이 헤어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박윤하와 윤지희가 스타일링 어시스턴트로 함께해 이가자헤어비스만의 차별화된 헤어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두 작품은 한복의 단아한 선과 헤어의 섬세한 곡선에 아티스트 각자의 감각을 더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부드럽게 흐르는 흰 의상과 색색의 리본에 입체적인 헤어 오브제를 조화시키고, 대담한 조형미와 섬세한 장식으로 전통의 멋을 우아하면서도 개성 있게 표현했다.

이번 참여는 이가자헤어비스가 문화행사를 통해 대중과 만나온 활동의 연장선이다. 이가자헤어비스는 지난해 9월 서울 대치동에서 열린 ‘케이뷰티 스트릿 페스타’에서도 헤어쇼와 스타일링 체험, 뷰티 상담 등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헤어 디자인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올해 15회를 맞은 2026 강남페스티벌 K컬쳐 페스타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등 강남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K-팝 공연과 패션·뷰티, 미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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