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 아티스트 에반의 공식 캐릭터 ‘글라이디’가 첫 팝업으로 팬들을 만난다.
에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글라이디’는 기획 초기부터 그의 손길이 닿은 캐릭터다. 에반은 성격과 디자인에 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세부 설정을 완성하는 데 참여했다. 지난 8월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에 앞서 처음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팝업은 스트리트 분위기의 공간에 글라이디의 콘셉트를 녹여낸다. 항상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음악으로 세상을 다채롭게 채우는 글라이디의 서사를 자유로운 페인트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방문객들이 캐릭터 특유의 독창적인 감성에 더 깊이 몰입하도록 이끈다.
머치존도 풍성하게 채워진다. 인형 키링, 인형 코스튬을 비롯해 리버시블 파우치, 응원봉 데코 인형, 포토카드 홀더, 러그, 스트레스 볼, 미니 스케이트보드 키링, 코인 파우치 등 총 18종의 머치가 준비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글라이디 투명 포토카드와 팝업 내 포토이즘 부스 사진 촬영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 개최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세상을 다채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진 글라이디의 이야기가 에반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됐다. 2편의 짧은 필름과 1편의 컷툰 콘텐츠에는 넘어지고 다쳐도 다시 일어나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질주하며 멜팅 노트(음표)를 남기는 글라이디의 모습이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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