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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NCT 도영, 1억 기부 결실… 전국 부대 ‘마음간식’ 전달

김연수 기자
2026-10-22 1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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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NCT 도영, 1억 기부 결실… 전국 부대 ‘마음간식’ 전달 (출처: NCT 인스타그램)



군 복무 중인 그룹 엔시티(NCT) 멤버 도영의 따뜻한 기부금이 전국 군 장병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지원 사업으로 결실을 맺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대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국 7개 주요 군부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마음간식' 캠페인을 펼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행 중인 도영의 기부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도영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하는 동료 장병들이 힘든 시기를 마주했을 때 좌절하기보다 다시 일어설 힘을 얻기를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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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NCT 도영, 1억 기부 결실… 전국 부대 ‘마음간식’ 전달 (출처: NCT 인스타그램)


도영은 지난 5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군 장병의 자살 위기 예방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쓰달라며 1억 원을 지정 기부했다. 입대 전 범국가적 자살예방 사업인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던 도영은 복무 중에도 동료 장병들을 향한 묵묵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며 온기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무 수행으로 지친 장병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음료와 디저트 간식차를 운영하며, 자살예방 교육 및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함께 실시해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청년 장병들의 마음 건강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어야 할 중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 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도영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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