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다. 짧은 가을이 이제 곧 끝날 전망이다.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으로 컴백을 앞둔 에이티즈 산은 버건디 컬러 레더 자켓으로 꾸꾸 포인트를 살렸다.
상대적으로 튀는 컬러를 아우터로 고른 만큼, 이너티는 무난하고 깔끔한 블랙 컬러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코디 조합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내달 ‘데뷔 6주년’ 팬 미팅을 앞두고 있는 에스파 윈터도 버건디 컬러 코디를 선택했다.
보송보송한 질감의 니트 가디건으로 멋과 보완성을 둘 다 잡았고 하의는 무채색으로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지아낸다.

신보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로 돌아온 아이브 레이는 키치한 느낌 가득한 버건디 포인트를 더했다.
특이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버건디 컬러 스타킹으로 개성 가득한 확실한 포인트를 추가했으며 블랙 퍼 아우터를 상의에 매치해 실패 없는 블랙-버건디 컬러 조합을 선택했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로 돌아온 안효섭은 편한 버건디 코디를 사복 패션으로 선택했다.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후드티에 버건디 컬러로 수수한 듯 확실한 멋을 냈으며 흑청팬츠를 하의로 매치해 역시나 실패 없을 조합을 선보였다.

새로운 싱글 ‘고 하드(GO HARD)’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인 미야오 엘라도 버건디 컬러 룩으로 확실한 멋을 챙겼다.
오묘한 느낌 가득한 버건디 컬러. 왠지 모르게 가을과 겨울 사이인 씁쓸한 온도의 지금 날씨와 찰떡으로 어우러진다.
쌀쌀하지만 아직 완전히 추워지기 전인 짧은 지금 계절, 버건디 컬러로 나만의 개성을 맘껏 드러내 볼 시간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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