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이 배우 안홍진과 오대산의 가을을 만났다. 월정사 숲길에서 선재스님의 당근 국수를 맛보고, 중대사자암과 적멸보궁을 거쳐 비로봉에 올라 단풍과 산세를 감상하는 여정이다.
‘한국기행’ 배우 안홍진이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을 찾았다. 22일 EBS1 ‘한국기행’은 ‘익어가는 가을’ 4부 ‘연지곤지 오대산 가을 얼굴’ 편을 방송했다. 안홍진은 월정사로 향하는 숲길에서 선재스님을 만나 당근 국수를 맛봤다. 이어 삼보일배 수행자들의 정성 어린 절을 바라보며 한 걸음의 의미를 되새겼다.

중대사자암에서는 적멸보궁에 올라 성엄스님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배웠다.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일출과 운해를 만나기 위해 해발 1,563m 비로봉으로 향했다. 정상에서는 웅장한 산세와 화려한 가을 풍경을 마주했다.
‘한국기행’ ‘익어가는 가을’ 4부 방송시간은 22일 밤 9시 3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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