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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김희재·라키, ‘로미오와 줄리엣’ 출격

김연수 기자
2026-10-23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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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김희재·라키, ‘로미오와 줄리엣’ 출격 (제공: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2월 앙코르 공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고전을 원작으로, 오랜 반목과 증오로 얼룩진 베로나에서 펼쳐지는 두 청춘의 비극적 사랑을 역동적인 비트와 서정적인 음악으로 그려낸 대작이다.

원수 가문의 딸과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 역에는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 가수 김희재, 그룹 아스트로 출신 라키가 캐스팅됐다. 여기에 그룹 DKZ 출신 경윤이 얼터네이트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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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김희재·라키, ‘로미오와 줄리엣’ 출격 (제공: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 역은 뮤지컬 배우 이루원, 소프라노 겸 뮤지컬 배우 김수, 배우 김보라가 트리플 캐스팅되어 첫사랑의 풋풋함과 단단한 내면을 표현한다.

이외에도 유슬기, 재한, 김승훈이 ‘벤볼리오’ 역을, 박민성, 이재진, 원혁이 ‘머큐시오’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영주 역에는 김법래, 김준현, 최수형이 출연하며 김민수, 주성중, 안유진, 백주연, 김형묵, 박상돈, 김명희, 장예원 등 관록의 베테랑 배우들과 29인의 앙상블이 무대를 채운다.

이번 프로덕션은 김규종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 서병구 안무감독이 합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12월 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며, 오는 30일부터 NOL, Yes24,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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