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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범수, KCM 결혼식 축가(미우새)

정윤지 기자
2026-10-25 1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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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김범수가 KCM 결혼식 축가를 부른 이유를 공개한다.

김범수와 KCM이 음악으로 맺은 우정을 나눴다. 2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결혼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KCM과 축가를 준비한 김범수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노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관계를 이어왔다. KCM은 김범수를 “인생에서 가장 큰 뿌리가 되어준 형”이라고 표현했다. 김범수는 좋지 않은 목 상태와 트라우마에도 후배의 결혼식에서 노래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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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에는 KCM을 위해 준비한 선곡 메들리와 결혼식 축가 현장이 담긴다. 신랑을 눈물짓게 한 노래와 무대에 서기까지의 사연이 관전 요소이다.

세 아이를 둔 KCM의 딸 자랑에 김범수는 부러움을 드러냈다. KCM은 AI로 제작한 가상 2세 사진을 보여줬고, 김범수는 “이런 딸 있으면 밖에도 안 나갈 것 같다”며 반겼다. 실제 자녀가 아닌 인공지능 이미지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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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돕기 위한 전화 연결도 진행됐다. KCM의 부탁을 받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몇 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고 답하자 김범수는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잠들어 있던 연애 감정이 올라온다며 솔직한 이상형도 털어놨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시간은 25일 밤 9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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