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한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밤, 괴팍한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 앞에 유령들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그의 삶을 뒤바꿀 오싹하고 환상적인 고딕 판타지 어드벤처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심술궂은 스크루지 영감으로 완벽 변신한 조니 뎁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가위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조니 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크루지를 차례로 찾아오는 과거, 현재, 미래 유령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하룻밤에 유령이 셋’이라는 카피는 영화가 어떤 스펙터클하고 흥미로운 사건으로 관객들을 끌고 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에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간달프’ 이안 맥켈런, ‘해리 포터’ 시리즈의 ‘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를 비롯해 샘 클라플린, 데이지 리들리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강렬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오는 11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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