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배우 송지호와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남편 송지호를 향해 “단발머리가 장발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한결같이 사랑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보자. 사랑한다”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지난 23일 서울 삼청각에서 야외 결혼식을 치르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송지호 역시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알린 바 있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 활동과 예능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등에 출연했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닥터 차정숙’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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