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석우가 손주를 품에 안으며 할아버지가 됐다.
이와 함께 갓 태어난 손자의 모습과 아들 강준영 씨 부부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딸 강다은을 비롯해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고, 강석우는 축하를 감사히 받아들인다며 일일이 답을 다 남기지 못해 미안하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강석우는 지난 2022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녀들이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며 언제 손주를 만나볼 수 있을지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으나,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소원을 이루게 됐다.
강석우의 아들 강준영 씨는 지난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수능 고득점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한 사실과 훈훈한 외모로 ‘연세대 정용화’라는 별명을 얻으며 ‘엄친아’로 주목받았다.
한편 1978년 영화 ‘여수’로 데뷔한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등을 통해 청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모교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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