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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은 서로에게’ GV 일정 공개

서정민 기자
2026-10-30 0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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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감독의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1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대화(GV) 일정을 공개했다. 개봉 전날인 3일부터 6일까지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사람들의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영화다.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이 출연한다.

첫 일정은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상영 후 진행되는 개봉 전야 GV에는 김종관 감독과 심은경이 참석하며, 김소미 씨네21 기자가 진행을 맡는다.

극 중 웹소설 작가 혜진을 연기한 심은경은 캐스팅 과정과 캐릭터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봉일인 11월 4일에는 씨네큐브에서 김종관 감독과 김민하, 김동휘가 관객들을 만난다.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진행되는 씨네토크는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김세윤 작가가 진행한다.

영화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두 배우는 여름의 우연한 만남부터 가을의 이별까지 작품에 담긴 감정과 촬영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5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가을밤의 꿈’ GV가 열린다.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김종관 감독과 주종혁, 전소영이 참석하며 정지혜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소개됐던 당시의 경험과 촬영 비하인드 등을 다룬다.

11월 6일에는 김종관 감독과 한선화, 스페셜 게스트 연우진이 함께하는 ‘아직 나인 사람’ GV가 진행된다.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가 사회를 맡으며, 구체적인 상영 시간과 장소는 이번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극 중 상미 역을 맡은 한선화는 캐릭터 준비 과정과 연기 경험을 전한다. 김종관 감독과 오랫동안 협업해 온 연우진도 대화에 참여한다.

한편 개봉 첫 주 릴레이 GV를 확정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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