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587회 ‘Mr.추(秋)’ 특집에서 황제성이 최애 걸그룹을 둘러싼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태안 제철 요리에 이어 두 번째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전어 한상을 즐겼다. 김해준의 ‘늙크크’ 이야기에 김준현이 “젊크크는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자, 김해준은 ‘영크크’라고 정정했다. 미역국을 마시던 김해준이 “미역국 야르~”를 외치자, 문세윤은 “언제 적 야르를 해”라고 받아쳤고, 황제성이 미역국을 들이켠 뒤 “미역국 야호~”로 가세하자 김준현은 “아프면 집에 들어가라”라고 응수했다.
김해준이 “저 리센느 팬인데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하자, 문세윤은 김해준에게 “리센느 vs 아일릿,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양자택일을 요구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김해준은 “둘 다 좋아요”라며 물러섰지만, 황제성은 망설임 없이 “난 아일릿인데”라고 원픽을 밝혔다.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너 이제 큰일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제성의 아일릿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삼시 몇 끼 겨울방학’ 특집에서도 아일릿의 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제작진은 “황제성이 확고한 원픽 걸그룹을 밝혀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번에도 리센느보다 아일릿을 선택하며 흔들림 없는 취향을 고백했다”고 전했다.
‘맛있는 녀석들’의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맛녀석)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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