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후광’이 오는 11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대화(GV)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개봉 당일인 11일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를 연출한 형슬우 감독이 첫 주자로 나선다. 이어 12일 필름포럼에서는 배우 겸 감독 추상미가, 13일 라이카시네마에서는 씨네21 이유채 기자가 GV 진행을 맡는다.
이와 함께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 조현나 영화평론가, 은유 작가 등이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와 사회적 담론을 다룰 예정이다.
한편 ‘후광’은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와 캐나다 윈저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상영을 마쳤으며, 오는 11월 7일 부천노동영화제 상영을 거쳐 11월 1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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