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카이·신성록·고은성 뭉쳤다, ‘두 도시 이야기’ 12년 만에 귀환

이반지 기자
2026-11-06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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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신성록·고은성 뭉쳤다, ‘두 도시 이야기’ 12년 만에 귀환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다.

‘두 도시 이야기’는 개막을 앞두고 배우들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이, 신성록, 고은성, 백형훈, 진태화, 노윤, 선민, 이지혜, 김수연, 이영미, 김소향 등이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도시 이야기’는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파리와 런던을 오가며 사랑과 희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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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신성록·고은성 뭉쳤다, ‘두 도시 이야기’ 12년 만에 귀환


이번 공연은 쇼노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덕션으로, 대본을 각색하고 무대와 의상을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작곡가 질 산토리엘로의 음악에 더해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곡을 한국 프로덕션 최초로 선보인다.

‘시드니 칼튼’ 역에는 카이, 신성록, 고은성이, ‘찰스 다네이’ 역에는 백형훈, 진태화, 노윤이 출연한다. ‘루시 마네트’ 역은 선민, 이지혜, 김수연이 맡으며, ‘마담 드파르주’ 역에는 이영미와 김소향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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