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12년 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이, 신성록, 고은성, 백형훈, 진태화, 노윤, 선민, 이지혜, 김수연, 이영미, 김소향 등이 작품에 몰입한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도시 이야기’는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파리와 런던을 오가며 사랑과 희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은 쇼노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덕션으로, 대본을 각색하고 무대와 의상을 새롭게 구성했다. 기존 작곡가 질 산토리엘로의 음악에 더해 프랭크 와일드혼의 신곡을 한국 프로덕션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027년 2월 8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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