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일본에서 50만 원대 디너쇼를 개최한다.
박유천은 내년 2월 13일 일본 오사카 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에서 디너쇼를 연다. 디너쇼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티켓 가격이다.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의 티켓은 1인당 5만 2000엔이며, 배송비와 수수료 1500엔을 더하면 총 5만 3500엔(한화 약 45만 원)이다.
고가의 티켓인 만큼 참석자 전원에게는 박유천과의 2인 기념사진 촬영 기회와 선물이 제공된다. 티켓은 일본 공식 유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 방식으로 판매된다.
오사카 공연에 이어 도쿄 디너쇼도 준비 중이다. 팬클럽 측은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도쿄 공연 신청은 11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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