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잎이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에 극중 갈등 요소를 증폭시키는 신스틸러 ‘김세나’ 역할에 주조연으로 캐스팅 되었다.
극 중 주인공 여울과 톱스타 회현 사이에 태윤과 갈등을 증폭시키며 사건의 전말을 바꾸는 셈세한 연기를 펼치는 ‘김세나’ 역할을 맡았다. 배우 이세잎은 안양예고, 서울예대를 거친 정통 연기파 신예 배우이며 연기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맞는 실력도 준비되어 있다는 후문이다.
올해에는 bnt 화보를 시작으로 한중합작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중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는 중국 시장을 메인으로 국내 론칭뿐만 아니라 동남아 시장(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최종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8월 중순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첫 크랭크인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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