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순주가 아들과 목욕을 즐겼다.
정순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이 목욕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 그날이 오면 진짜 많이 서운할 것 같은데… 빨리 크지 말아라… 키는 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정순주가 아들과 함께 목욕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아들을 향한 정순주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 눈길을 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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