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대대적인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
‘Run to Run’은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EP로, 타이틀곡 ‘Run to Win’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네 멤버가 지금껏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응집해 한층 직선적인 록 사운드를 들려주며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드래곤포니는 첫 EP 발매와 함께 지난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성황리에 열고 현지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드래곤포니는 ‘Run to Run’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네 멤버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질주하는 에너지로 ‘믿고 뛰는 밴드’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드래곤포니는 J-WAVE ‘STEP ONE’, ‘GARAGE COLLECTIVE’, TOKYO-FM ‘THE TRAD’, ‘K-Monday Spotlight’, FM 오사카 ‘iDoBuddy’, FM COCOLO ‘COCOLO EARTH COLORS ~Korean Edition~’, MBS 라디오 ‘DJ KO-TARO +music Radio’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일본 유력 매체와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드래곤포니는 로손 등 현지의 다양한 매체와 만나 첫 번째 EP ‘Run to Run’ 작업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는 일본 첫 번째 EP 발매를 기념한 드래곤포니 전용 프로모션 존이 마련되는 등 현지 내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공연,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펼치며 현지 음악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확고한 실력에 기반해 존재감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는 드래곤포니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 이어갈 거침없는 질주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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