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정현, 결혼·전속계약 겹경사

송미희 기자
2026-07-08 1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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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결혼·전속계약 겹경사 (제공: 이플이엔티)


배우 이정현이 결혼을 앞두고 새 둥지를 틀며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오늘(8일) 이플이엔티는 "이정현이 배우로서 지닌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일본 유학 경험을 살린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이후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현재 이정현은 드라마 '신병4'에 출연 중이며, 작품은 7월 중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후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시청자와 관객들을 다시 만날 예정.

배우로서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까지 맞이한 이정현은 더욱 뜻깊은 2026년을 보내게 됐다.

한편 이정현이 새 둥지를 튼 이플이엔티에는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돼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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