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정세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세윤은 한 옷가게에서 다양한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피팅을 하고 있다. 훌쩍 성장한 모습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배우를 준비 중인 근황이 엿보인다.
앞서 정웅인은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을 통해 정세윤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정웅인은 딸과 함께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 "둘이 보러 온 거냐"는 질문에 정웅인은 "맞다"며 "세윤이도 이제 연기해야지"라고 말했다.
정세윤은 어린 시절 아빠 정웅인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다. 당시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은 '삼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지인 씨는 과거 '경북대 퀸카' 출신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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