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온라인 활동으로 모은 400만 원을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팬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영탁앤블루스는 2024년 8월에도 미니 앨범 ‘슈퍼슈퍼’ 발매를 기념해 해피빈 콩으로 모은 300만 원을 따뜻한동행에 기부했다. 당시 기부금은 추석을 앞둔 독거 어르신 지원에 사용됐다.
이번 기부는 팬덤을 넘어 다른 블로거들의 참여로도 이어졌다. 온라인 활동으로 쌓은 포인트가 실제 기부금으로 연결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을 보탰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설립된 자립지원 전문 비정부기구(NGO)다. 재단 측은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가정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탁의 음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3집 ‘고고’의 타이틀곡 ‘꺾어’는 KBS 2TV ‘뮤직뱅크’ 9월 4주 K-차트 1위에 올랐으며, 10월 유튜브 쇼츠 인기곡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 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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