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연극 ‘슛 더 크로우’, 12명 출연진 공개

이반지 기자
2026-11-04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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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김신비·송종호, ‘슛 더 크로우’ 출연 확정 


아일랜드 희곡 ‘슛 더 크로우’가 한국 초연을 앞두고 12명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슛 더 크로우’는 여분의 타일을 훔치려는 네 명의 타일공이 각자의 목적을 숨긴 채 계획을 꾸미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1997년 아일랜드에서 초연된 이후 영국과 일본 등에서 공연됐다. 이번 한국 공연은 김달중이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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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김신비·송종호, ‘슛 더 크로우’ 출연 확정


딩딩 역에는 임하룡·박지일·김승욱, 소크라테스 역에는 송종호·김도현·최재웅이 출연한다. 핏시는 오용·박정복·이율이, 랜돌프는 김신비·남민우·최정우가 연기한다. 특히 임하룡은 이번 작품으로 무대에 복귀하며, 송종호는 데뷔 후 처음 연극에 도전한다. 

한편 ‘숏 더 크로우’는 12월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열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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