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성광이 故 박지선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방문했다.
그는 “지선아 올해는 생일에 맞춰서 왔다”며 “오늘까지 날씨가 너무 좋다. 내일부터 추워진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동기들이 다 잘되다 보니 더더욱 지선이 생각이 많이 나는 올해였어”라며 “하늘에서 다 보고 있지? 나도 잘 지켜봐 주고 있어. 아버님도 잘 지켜드리고”라고 적었다.
또한 “올해도 우리 같이 짜기로 했던 코드 음악 듣고 간다. 생일 축하한다 지돌아. 광 오빠가”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성광이 박지선의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고인의 안치 공간에는 꽃다발과 편지 등이 놓여 있었다.
한편 고 박지선은 2007년 데뷔 후 다수의 예능과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 11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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