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 45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지난 18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5월 1억 회를 달성한 이후 30일 만에 다시 1억 회를 추가하며 폭발적인 스트리밍 증가세를 기록했다.
흥행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REDRED’가 있다. ‘REDRED’는 발매 57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곡 가운데 최단기간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또한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차트에서도 7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월드컵 응원가 버전으로 개사된 콘텐츠가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반 성적도 꾸준하다. 써클차트 기준 ‘GREENGREEN’의 누적 판매량은 약 275만 장에 육박했다. 앞서 초동 판매량 231만 장을 기록하며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에 오른 데 이어 판매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성과도 두드러진다.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최고 3위로 진입한 뒤 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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