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새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지난 6일 DAY6 공식 SNS 채널에 솔로 신보 발표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를 게재한 데 이어 7일 오후 앨범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 2종을 공개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THE YOUNGEST SHOW’라는 문구로 시작되는 콘셉트 필름 속 영케이는 어딘가 긴장한 듯 묘한 분위기의 인터뷰를 이어간다. 여러 개의 문이 반복해서 열리고 닫히는가 하면 복잡하게 얽힌 밧줄이 그를 잡아당긴다. 또 열린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영케이를 비추는 등 미스터리한 현상들이 지속된다.
앞선 영상과 상반된 무드의 두 번째 비디오에서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마주한 영케이가 옅은 미소를 띤다. 특히 영상 말미 “NOT GONNA LET ANYONE HURT ME ANYMORE”라는 메시지가 더해져 새 앨범 ‘YOUNGEST’가 품고 있는 음악적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영케이는 지난 2015년 9월 DAY6로 데뷔 이래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숱한 명곡을 탄생시키고 많은 이들을 향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한편 영케이의 두 번째 정규 솔로 앨범 ‘YOUNGEST’는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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