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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원조 갸루상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06 0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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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 ‘원조 갸루상’ 박성호가 출격한다. 개그맨들과 트롯 스타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소나의 반전 예능감과 김용명의 생라이브 무대도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이 꾸며진다. 개그맨과 가수를 넘나드는 ‘개가수’들이 총출동해 TOP7과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30년 차 개그맨 박성호는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갸루 콘셉트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조 갸루상’ 캐릭터로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 그는 요들과 트롯, 민요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성을 선보이며 경기민요 전수자인 이소나와 함께 ‘뱃노래’ 무대를 꾸민다.

김용명은 ‘개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출격해 정통 트롯 ‘전선야곡’을 열창한다. 그는 “저는 생목을 쓰는 스타일”이라며 “'코미디 빅리그' 때보다 5배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혀 100%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미스트롯 포유’ TOP7도 유쾌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특히 이소나는 흥을 이기지 못하고 막춤을 추다 신발 밑창이 떨어지는 해프닝을 겪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출연진은 “이소나가 달라졌다”며 그의 반전 예능감에 감탄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트롯 무대와 예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개그맨들의 반전 가창력과 트롯 스타들의 듀엣 무대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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