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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손빈아, 임영웅 빙의

이다미 기자
2026-06-20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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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손빈아, 임영웅 빙의 (제공: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임영웅에 완벽 빙의된 가운데 각양각색의 무대 또한 펼쳐진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는 19일, 골든 스타로 작곡가 박현진이 출연한 가운데 양지은, 춘길, 손빈아 등 트롯 톱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금타는 금요일’ 사상 처음으로 진(眞) 양지은과 춘길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춘길은 경쾌한 리듬의 정통 트롯 ‘당신이 최고야’를 선곡, 춤보다는 율동에 가까운 몸짓으로 흥을 끌어올린다. 이어 엉덩이를 내민 파격 엔딩 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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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양지은도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서지오의 ‘돌리도’에 맞춰 그간 꼭꼭 숨겨뒀던 춤 실력을 자랑한다. 무대 내내 어깨를 들썩이던 김용빈은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골반은 이렇게 돌려야 한다”라며 즉석 시범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김용빈마저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양지은의 첫 댄스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선(善) 손빈아는 임영웅의 ‘두 주먹’으로 트롯 황소다운 강렬한 기세를 뿜어낸다. 시원한 가창력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정작 동료들 사이에서는 “건달 같다”는 뜻밖의 감상평이 쏟아져 폭소를 안긴다.

골든 스타 박현진이 강조한 ‘파워’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트롯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볼 수 있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방송시간은 19일 밤 10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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