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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대본리딩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22 0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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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의 제안'


웨이브 새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첫 공개를 앞두고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윤식과 박시우는 높은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L 드라마 ‘검사실의 제안’이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검사실의 제안’은 최근 D-7 인사 영상과 대본 리딩 영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태선 역의 김윤식과 이채하 역의 박시우가 등장해 작품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두 배우는 “진심을 담아 준비한 작품”이라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어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주요 배우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첫 리딩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검사실의 제안’에서 냉철한 검사 주태선 역을 맡은 김윤식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신입 검찰 수사관 이채하 역의 박시우는 “원작 소설을 읽고 캐릭터에 큰 매력을 느꼈다”며 “이채하를 꼭 연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전체 리딩을 하며 작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두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윤식은 주태선을 “자신만의 신념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검사”라고 설명했고, 박시우는 이채하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검찰 수사관”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검사실의 제안’은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드는 두 인물의 관계와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배우들은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와 함께 반전도 준비돼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검사실의 제안’은 헤복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수사 로맨스다. 공개 전부터 원작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검사실의 제안’은 오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자정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오크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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