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야구여왕2’ 새 멤버 송민지가 투수로 첫 실전에 나선다. 시즌1에서 패했던 빅사이팅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강렬한 투구를 선보이며 새로운 에이스 탄생을 예고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5회에서는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시즌1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빅사이팅과 리벤지 경기를 펼친다. 특히 시즌2 트라이아웃을 통해 합류한 송민지가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투수 데뷔전을 치른다.
이광용 캐스터와 박재홍 해설위원은 송민지의 투구 폼이 전 KBO리그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를 떠올리게 한다며 “디셉션까지 닮았다. 금발 스타일도 더해져 ‘송퍼트’라고 불러도 될 정도”라고 평가한다. 시즌1 에이스였던 장수영의 뒤를 이을 새로운 투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블랙퀸즈 최초의 좌완 투수도 깜짝 데뷔한다. 좌타자를 상대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칠 또 다른 투수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이다. 장수영 역시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구원 투수로 등판해 반등을 노린다.
‘야구여왕2’는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7월 5주 차 TV·OTT 비드라마 목요일 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TV 비드라마 화제성과 동영상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블랙퀸즈의 인기를 입증했다.
송민지의 투수 데뷔전과 블랙퀸즈의 리벤지 매치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5회에서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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