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홍경민, 김유나 부부의 낭만 가득한 90년대 아날로그 추억 여행기가 펼쳐진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H.O.T. 문희준과 ‘K-리키마틴’ 홍경민이 출격해 분위기를 달궜다. 대표 ‘투머치 토커’인 두 사람은 팽팽한 입담 신경전을 펼쳤다. 문희준은 홍경민을 향해 “형은 말은 많은데 재미가 없다”라며 도발했고, 홍경민은 “적어도 난 아내한테 잔소리는 안 한다”며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날 녹화에서는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추억 박물관’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 시절 교복 차림으로 변신한 부부와 함께 1970년대 추억의 과자부터 삐삐, 카세트테이프 등 레트로 아이템이 총출동하자 스튜디오 반응이 쏟아졌다.
현장을 가장 달군 건 그 시절 연예 신문들이었다. 신문 1면을 장식했던 홍경민의 특종 기사들이 소환되자 실시간 증인들이 속출해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모두를 뒤집어 놓은 ‘90년대 특종 사태’의 전말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