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구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39,한화)가 국내 복귀 이후 첫 마운드에 올랐다.
4월12일 청주구장에서는 '2012 팔도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하지만 국내 복귀 이후 첫 선발로 등장한 박찬호는 시범경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두산 타석을 잠재우고 있다.
현재 한화는 4회말 공격을 시도하고 있으며 박찬호는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채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사진출처: XTM 한화-두산 경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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