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사진=올댓스포츠)김우민(24, 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자유형 800m에서 7분 46초 9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우민의 구간 기록은 1분 54초 37 - 1분 57초 99 - 1분 58초 17 - 1분 56초 38(매 200m 랩타임)으로, 막판 스퍼트를 끌어올리며 안정적인 레이스를 완성했다.
경기를 마친 김우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유형 800m에서 좋은 기록으로 우승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자유형 100m 경기까지 겹친 오늘이 일정상 가장 힘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무사히 마치고 나니 매우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여러 종목에 동시 출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큰 대회에서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가기 위함”이라고 밝히며, “이번 선발전의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우민은 26일(목) 오전 자유형 200m 예선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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