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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갈라 축제

서정민 기자
2026-05-18 0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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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2026'


화합·우정·국가대항전 키워드로 사랑받은 MBN ‘2026 한일가왕전’이 스페셜 갈라쇼로 돌아온다. 전유진·박서진·유다이 등 한일 가왕들의 특별 무대와 진솔한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가 한일 현역들의 화려한 변신과 특별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과 일본 ‘현역가왕-가희’ TOP7이 맞붙은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치열한 승부 끝에 일본팀이 최종 3차전에서 한국팀에 3점 차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5회 연속 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트로트와 J팝, 발라드 등 양국 음악 스타일이 어우러진 무대와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교류가 호평을 얻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에는 한국 1·2대 가왕 전유진과 박서진, 일본 2대 가왕 유다이가 출격한다. 전유진은 금발 스타일 변신과 함께 신곡 ‘가요가요’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박서진은 ‘지나야’로 흥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고, 유다이는 ‘투명’과 ‘Love Story’ 무대로 뛰어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뽐낸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미스터리 현역으로 참여했던 빈예서는 “비밀 지키느라 힘들었다”며 절친 김태연까지 속였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또 “한일전 무대는 정말 떨렸다”며 첫 출전 소감을 전한다.

홍지윤은 “경쟁이었지만 친구이기도 했다”며 일본 TOP7과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봤고, 솔지는 “나라가 달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같았다”고 밝혔다. 승부를 넘어 음악으로 공감대를 나눈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의 의미를 더한다.

최근 한일 합작 음악 프로젝트와 오디션 프로그램이 꾸준히 늘어나며 양국 문화 교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한일가왕전' 등의 음악 예능을 통한 교류는 세대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일 TOP7의 특별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