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로맨스·번아웃·설렘 키워드로 기대를 모으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서인국과 박지현의 감정 변화를 담은 출근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로맨스 시작을 예고했다.
tvN ‘내일도 출근!’이 현실 직장인의 번아웃 속에서 피어나는 설렘을 담은 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서인국과 박지현의 오피스 로맨스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반복되는 업무와 스트레스로 지친 차지윤의 현실적인 직장 생활로 시작된다. 전화와 업무가 쏟아지는 가운데 결국 사직서를 작성하는 모습은 직장인의 번아웃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분위기는 강시우의 등장과 함께 전환된다. 그는 “내일 뭐 하십니까”라고 묻고, 무표정했던 차지윤의 표정에는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특히 감정 표현에 서툰 ‘삼노맨’ 강시우가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직진 고백하는 장면은 두 사람 관계의 변화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는 투샷은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한다.
최근 '내일도 출근!' 등의 직장인을 소재로 한 오피스 로맨스 장르가 현실 공감 서사와 결합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번아웃, 워라밸, 감정 회복 등을 다루는 작품들이 2030 시청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추세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