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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알브라이트 “배역과 완전한 하나가 되고 싶다”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5-28 0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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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종영한 ‘사냥개들’ 시즌 2에 ‘이안’ 역할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조이 알브라이트와 bnt가 만났다. 

유쾌한 모습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가득 전해준 그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화보 촬영 후에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근황에 대해 “최근 차기작 촬영도 마쳤고 지금 딸을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는 중이다. 주부가 된 느낌이다. 육아를 하며 연기 트레이닝도 하고 오디션도 틈틈이 보고,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 참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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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기를 시작한 지 15년이 흐른 시점. 그에게 연기의 매력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다른 사람의 힘듦과 행복한 점을 체험해 보고 이해해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타인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더욱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느낀다”라고 답해주었다.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앞둔 그에게 앞으로 대중들에게 어떤 배우로 남고 싶으냐는 대답으로는 “내가 맡은 배역과 ‘나’라는 사람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 보이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나와 배역을 구분하지 못할 만큼 대중들을 몰입시켜 드리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그의 태도를 짐작해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더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한국에서 연기상을 받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좀 바뀌었다. 작품에 보다 더 잘 녹아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상대 배역과 라이브로 연기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단계가 되고 싶다. 더 나아가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와 주변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그런 삶을 사는 것이 또 다른 목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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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인생의 무대를 옮기며 매 순간 한 걸음 더 내딛고 있는 그는 이러한 모든 스토리들을 전하며 행복한 표정을 가득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 나이 상관없이, 후회 없게 꿈을 펼치고 많은 도전을 해보면 한다. 성공 여부를 따지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많은 경험과 후회를 남기지 않는 행복함을 경험 했으면 한다”라고 따뜻한 용기를 전했다. 

행복을 위한, 또 그것을 향한 수많은 도전들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었다. 더 밝게 빛을 발할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지금 그의 앞에 놓여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의 앞에 나타나 또 다른 형태의 날개를 펼칠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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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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