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황리에 종영한 ‘사냥개들’ 시즌 2에 ‘이안’ 역할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조이 알브라이트와 bnt가 만났다.
그는 근황에 대해 “최근 차기작 촬영도 마쳤고 지금 딸을 키우며 육아에 전념하는 중이다. 주부가 된 느낌이다. 육아를 하며 연기 트레이닝도 하고 오디션도 틈틈이 보고, 작품에 들어가게 되면 그때 참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라고 밝히며 일상을 전했다.

‘사냥개들 2’의 흥행 소감 및 배우들과의 호흡도 안 들어볼 수 없었다. 그는 “신기한 경험이었다. 내가 나왔던 장면 자체가 SNS에서 화제가 되어 떠도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다. 촬영장에서도 너무 유명한 배우분들과 함께 해서 긴장되기도 했지만 너무 좋았다. 결과적으로 너무 잘 돼서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 호흡 역시 너무 좋았다. 한두 번 정도 호흡을 맞춘 후 바로 들어갔는데도 만족할 만한 장면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연기 연습을 많이 하고 참여했는데 다른 배우분들도 정말 열정적이셨다. 서로 열심히 참여해 호흡이 더욱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소회를 풀었다.
이어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한 질문에는 “평소 딸 바보 면모도 많고 다정한 면이 많다. 그렇기에 이 성격이 좀 반영될 수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든든한 아빠 역할이라던지, 다정한 남편 역할이 좋을 것 같다. 또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해 보지 못한 삶과 감정들을 연기를 통해 경험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더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한국에서 연기상을 받는 것이 목표였다면 지금은 좀 바뀌었다. 작품에 보다 더 잘 녹아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상대 배역과 라이브로 연기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단계가 되고 싶다. 더 나아가 인생을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싶다. 나와 주변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그런 삶을 사는 것이 또 다른 목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꿈을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인생의 무대를 옮기며 매 순간 한 걸음 더 내딛고 있는 그는 이러한 모든 스토리들을 전하며 행복한 표정을 가득 지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두 나이 상관없이, 후회 없게 꿈을 펼치고 많은 도전을 해보면 한다. 성공 여부를 따지지 말고 일단 도전해 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 같다. 많은 경험과 후회를 남기지 않는 행복함을 경험했으면 한다”라고 따뜻한 용기를 전했다.
행복을 위한, 또 그것을 향한 수많은 도전들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었다. 더 밝게 빛을 발할 앞으로의 이야기들이 지금 그의 앞에 놓여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의 앞에 나타나 또 다른 형태의 날개를 펼칠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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