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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실리카겔 이을까?… ‘헬로루키’ 예선 10팀 확정

이다미 기자
2026-05-28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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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실리카겔 이을까?… ‘헬로루키’ 예선 10팀 확정 (제공: EBS)


장기하, 실리카겔 잇는 차세대 인디 스타가 탄생한다. 

EBS ‘헬로루키’가 치열한 음원 심사를 거쳐 ‘7월의 헬로루키’ 예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의 라인업을 확정하며 차세대 인디 스타의 탄생에 한발짝 다가선다. 

2007년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 한국 대중 음악계를 뒤흔든 간판 뮤지션들을 대거 배출하며 인디 음악 신(Scene)의 가장 권위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7월의 헬로루키’ 모집에는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독창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지원팀 중 엄격한 음원 심사를 거쳐 선발된 영광의 주인공은 단 10팀이다.

최종 선발된 10팀은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 DORI, YIPPEE, 김초원, 멜키(MELKI), 양치기소년단, 우륵과 풍각쟁이들, 우희준, 유인원, 포져군단이다. 얼터너티브록, 퓨전 국악, 일레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와 독보적인 개성을 가진 이들은 각자의 대표곡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심사 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7월의 헬로루키’ 예선에 진출한 10팀은 향후 치열한 라이브 경합을 펼치게 되며, 이 중 최종 선발된 팀은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다.

한편, 차기 회차인 ‘8월의 헬로루키’ 음원 접수 및 자세한 지원 자격, 접수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되지 않았던 팀도 이후 회차에 언제든 재지원이 가능하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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