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범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범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밤에 잘 잤으면 좋겠다는 걱정과 마음으로 시작됐다고 들었던 이 이야기는 저에게도 처음부터 마음속 어딘가 울림이 있었습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더불어 “그 이야기 속 작은 목소리를 내었던 에릭이지만 함께하는 마음만큼은 이 드라마를 보는 모든 분들이 평안한 밤을 보내셨길 바라며 참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범은 “이후에도 저는 잠에서 깨어 또 다른 재밌는 이야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하며 감사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김범은 이번 작품에서 다정한 면모와 코믹한 연기를 오가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변치 않는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담예진(채원빈 분)을 대해 에릭의 짝사랑을 응원하게 만드는가 하면, 매튜 리(안효섭 분)의 상상 등 코미디 신에서는 애드리브와 다양한 분장으로 재미를 더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는 오늘(28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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