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틱 코미디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공개된 ‘공감세포’ 포스터 속 김명수는 공감 능력이 뛰어난 심리상담가 차은환으로 변신했다. 단정한 수트 차림과 부드러운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직업이 얄궂게 또 상담사라 마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라는 문구가 캐릭터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타인의 감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감정은 뒤로 미뤄왔던 차은환이 유지안과의 감정 전이를 겪으며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민아는 자기애 넘치는 톱스타 유지안 역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당당한 분위기, “너희는 참 좋겠다. 매 순간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는 문구가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낸다.
‘공감세포’에서 유지안은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 속에 성장한 인물이다. 타인과의 공감에는 서툴지만 차은환을 만나며 진짜 감정을 배워가는 성장 서사를 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명수와 강민아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와 감정 전이를 통해 완성될 특별한 사랑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두 배우가 높은 싱크로율로 차은환과 유지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도 완료했다.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사진제공=‘공감세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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