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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출근’ 서인국 직진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6-16 0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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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이 현실 직장인의 애환과 설렘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서인국과 박지현은 상극 상사와 직원으로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오피스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과 까칠한 상사 강시우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공개된 영상은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눈을 뜨는 차지윤의 출근길로 시작된다. 상사의 압박과 반복되는 업무, 카드값 걱정까지 더해진 현실적인 직장인의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미국 법인에서 돌아온 강시우의 등장으로 ‘내일도 출근!’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3NO)맨’ 강시우는 냉철한 업무 스타일로 차지윤과 충돌한다.

“회사에서 눈물은 독입니다”, “최선은 다한 뒤에 차선을 꺼내는 것”이라는 강시우의 원칙에 차지윤은 “저한테 최선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라고 맞서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아픈 차지윤을 업고 걱정하는 강시우의 모습과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가 공개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아서요”라는 차지윤의 말과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라는 강시우의 고백은 설렘을 더한다. 앙숙으로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최선이 되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상 말미에는 주말 약속을 기대하던 차지윤에게 강시우가 “회사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차지윤이 “나 퇴사할 거야”라고 선언하며 유쾌한 케미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내일도 출근!’은 윤노아(강미나)와 조가을(최경훈)의 이야기도 공개하며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다양한 로맨스 서사를 암시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오는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내일도 출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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