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 스토리 5’ 배우들이 직접 밝인 필람 포인트를 알아보자.
먼저, ‘버즈’ 역을 맡은 팀 알렌은 “‘제시’를 향한 그의 마음이 많이 드러나게 될 것”이라며 작품 속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언제나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하며 단단한 모습을 보여온 ‘버즈’는 ‘제시’ 앞에서만큼은 긴장하고 서툰 모습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 왔다.
기존 시리즈를 통해 조금씩 표현돼 온 ‘제시’를 향한 그의 진심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식으로 표현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 합류한 그레타 리 역시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했다. ‘릴리패드’ 역을 맡은 그는 작품 속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릴리패드’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한 그레타 리는 “영화에서 장난감들이 처음으로 모든 동네를 볼 수 있는 높은 곳으로 향하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보면 거리에는 아무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어두운 방에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치 좀비 아포칼립스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고 덧붙이며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이처럼 ‘버즈’와 ‘제시’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는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를 연상시키는 색다른 시퀀스와 예측 불가능한 모험까지 담아낸 ‘토이 스토리 5’는 웃음과 감동, 스릴 넘치는 볼거리를 모두 선사하며 올여름 극장에서 반드시 만나야 할 필람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로, 오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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