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대표 라이징 스타 우적이 영화 ‘너만 보이는 날’로 한국 관객을 찾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적은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약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주연 자리를 꿰차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순수하고 애틋한 청년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6월 24일 개봉하는 영화 ‘너만 보이는 날’은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 보이는 남자와 완벽한 능력의 여자가 서로의 세계에 스며들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우적은 극 중 ‘천샤오저우’ 역을 맡아 사랑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우적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으로,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감미로운 세레나데 장면은 영화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배우 왕영로와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하오린송 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2030 관객층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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