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2기 출신 옥순·경수 부부가 32기 돌싱 특집을 직접 리뷰한 영상을 19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인스타그램 DM으로 "관용 님, 영비 님 리뷰해 주세요!"라는 팔로워들의 요청이 쏟아진 것을 계기로 제작됐다.
32기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을 주제로 한 대화에서 옥순(영비)은 "돌싱들은 진짜 마음에 두는 사람을 두고 곁의 다른 사람을 선택하는 걸 이미 크게 데어본 적이 있어서, 첫인상으로 판단하기가 더 어렵고 신중해진다"고 분석했다.
경수(관용)는 "비주얼적으로 느낌이 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순히 예쁘고 잘생겼다를 떠나서 에너지가 비슷한 사람의 느낌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옥순은 또 "남자들은 자기 눈의 안경일 때 멋있어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외적인 이상형이 정말 그분일 수 있다"며 "첫인상은 비주얼이지만,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수는 방송 현장과 실제 분위기 차이에 대해 "우리는 방송으로 주민해서 보니까 그렇지, 실제 현장에서는 엄청 떨어져서 쳐다보고 있었고 저때는 다들 이름도 헷갈릴 때"라고 회상했다.
경수는 "내 첫인상 때 우울해 보이는 모습이 밥 먹으면서 상쇄됐다. 미혼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더 생각할 게 없었다"고 밝혔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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