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문기가 ‘신병4 : 사보타주’ 출연을 확정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사고뭉치 일병과는 다른 FM 훈련소 조교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캐스팅됐다.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 미스터리 신병, 새 대대장의 등장과 함께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시즌1부터 시즌3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문기는 극 중 훈련소 조교 원용호 역을 맡는다. 원용호는 군기와 원칙을 중시하는 FM 조교지만, 무조건적인 질책이나 과도한 훈련 대신 냉철하고 체계적으로 훈련병들을 지도하는 인물이다. 뛰어난 능력과 리더십으로 ‘에이스 조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김문기는 숏폼 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와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림소초 일병 표지용 역으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고를 몰고 다니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되며 KT 지니 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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