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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자격증 중독 고민

서정민 기자
2026-06-22 0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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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10년 넘게 자기계발과 자격증 취득에 매달려온 34세 트레이너가 출연한다. 서장훈은 자격증보다 본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계발에 몰두해온 34세 트레이너의 고민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에는 6년째 PT샵을 운영 중인 사연자가 출연해 “자기계발이 중독처럼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사연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컴퓨터, 스포츠,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관심사가 생길 때마다 자격증에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자기계발에 더욱 몰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도 달라졌다. 사연자는 “30대 중반이 된 지금 돌아보니 자격증 개수에 비해 삶이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다”며 “계속 자격증만 모으게 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동안 정작 본업에 집중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짚었다. 이어 현재도 새로운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연자의 말에 “지금 필요한 건 자격증이 아니라 가게 홍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서장훈은 “샵 주변부터 직접 뛰어다니며 홍보해라. 그걸 수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 “자격증 공부는 잠시 내려놓고 본업에 몰입해야 삶이 바뀔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다양한 고민을 가진 출연자들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이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370회는 22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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