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가 동생 하온이를 향한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KCM과 둘째 딸 서연이가 출연하는 가운데, 서연이가 아기 인형을 보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공개된다. 동생이 생긴 뒤 질투와 서운함을 느끼는 서연이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KCM이 실험카메라를 준비한 것.
서연이는 하온이의 이불 위에 누워 있던 인형이 “서연이 누나”라고 자신을 부르자 깜짝 놀라 얼어붙는다. 이어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는 말을 들은 서연이는 하온이가 인형을 품에 안고 다정하게 토닥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후 서연이는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라고 진심을 고백해 KCM을 울컥하게 만든다.
특히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하온이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인형을 꼭 안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KCM은 물론 스튜디오의 랄랄과 김종민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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