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마무리했다. 아시아 11개 도시를 거친 박지훈은 다시 서울에서 팬덤 메이와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지훈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각지에서 이어온 ‘리:플렉트’ 팬콘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서울 앙코르를 위한 스페셜 무대도 마련했다. 박지훈은 태민의 ‘드립 드롭’과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팬들과 함께하는 코너에서는 주사위를 굴려 미션을 수행하는 ‘렛츠 다이스’와 자신의 노래를 맞히는 ‘도전 지훈벨’ 등을 진행했다.
‘리:플렉트’ 공연 후반부에는 팬들을 위한 손편지도 공개했다. 박지훈은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의 지훈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며 “오늘도 저의 힘이 되어준 우리 메이들, 고맙고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진 박지훈은 마지막 곡 ‘메이데이’를 선보이며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쳤다.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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