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약 3년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KFN FM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를 통해 매일 저녁 청취자들과 만난다.
임형주는 14일 첫 방송되는 KFN FM ‘임형주의 오늘도 수고한 당신에게’의 메인 DJ를 맡는다. 지난 2023년 10월 종영한 cpbc FM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 이후 약 3년 만의 라디오 DJ 복귀다.
프로그램은 임무를 마친 장병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부모와 중년 세대 청취자들에게는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임형주는 “개인적으로 3년 만의 라디오 DJ 컴백인 만큼 많은 분에게 라디오를 통해 힐링을 선사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형주는 2015년부터 국방부 나라사랑 홍보대사, 국방부 문화예술홍보대사, 국방홍보원 홍보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용산문화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앞서 임형주는 2021년 4월부터 cpbc FM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를 진행했다. 클래식과 팝, 가요를 아우르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500회 이상 방송됐으며 2023년 10월 해외 공연 일정 재개 등을 이유로 하차했다.
사진제공=디지엔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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